자신의 음악적 영감을 학창 시절 사춘기의 감성이라고 말하는 아티스트 ‘죠지’. 그는 미래가 불안할 땐 과거를 떠올린다고 했다. 그거 위로의 수단으로 취급하는 것이 아니다. 그에게 과거는 미래를 준비하는 하나의 출구다. 촬영 내내 죠지는 자신의 ‘적당한’ 생각을 많이 드러냈다. 너무 성공하고 싶지도 않고, 너무 평탄하고 싶지도 않다고 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적당히 괜찮은 삶을 살고 싶은 게 그의 꿈이다. 그래서 음악을 할 때도 너무 슬프거나 너무 기쁜 음악은 지양하려고 한다고. 다큐 시리즈 [Ar+ist]의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 @죠지 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디렉터: 김한강 |
프로듀서: 이수종 | 아트디렉터: 박사연* #죠지 #아티스트 #다큐 . . . 스튜디오 허프 구독하기 허프포스트코리아 홈페이지 : huffingtonpost.kr 페이스북 : facebook.com/huffpostkorea *인스타 : instagram.com/huffpostkorea ☎비즈니스 문의 / 제보☎ huffkorea@gmail.com • We need your help to add subtitles for this video. If you can help me, please go to the link below and participate in making subtitles. |